창원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2027년 문화공원 조성
입력 2025.06.11 (10:16)
수정 2025.06.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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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성매매 집결지 중 마지막으로 남았던 창원시 서성동 일대가 2027년 말까지 문화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창원시는 지난달부터 서성동 문화공원 예정지 만 천여 ㎡ 가운데 보상이 끝난 건물 7동을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광장과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춘 문화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지난달부터 서성동 문화공원 예정지 만 천여 ㎡ 가운데 보상이 끝난 건물 7동을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광장과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춘 문화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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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2027년 문화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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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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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성매매 집결지 중 마지막으로 남았던 창원시 서성동 일대가 2027년 말까지 문화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창원시는 지난달부터 서성동 문화공원 예정지 만 천여 ㎡ 가운데 보상이 끝난 건물 7동을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광장과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춘 문화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지난달부터 서성동 문화공원 예정지 만 천여 ㎡ 가운데 보상이 끝난 건물 7동을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광장과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춘 문화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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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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