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국민추천제…전북 인사 입각 관심
입력 2025.06.11 (19:08)
수정 2025.06.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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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오는 16일까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하는 주요 공직을 대상으로 국민추천제를 운영하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다양한 인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출신이나 연고의 일부 다선 의원들이 장관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어 국민추천제를 거쳐 실제 입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기존의 인사 추천·검증 시스템을 폐지하고, 국민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취지로 국민추천제 등 개방적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특히 전북 출신이나 연고의 일부 다선 의원들이 장관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어 국민추천제를 거쳐 실제 입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기존의 인사 추천·검증 시스템을 폐지하고, 국민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취지로 국민추천제 등 개방적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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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공직자 국민추천제…전북 인사 입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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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9:08:44
- 수정2025-06-11 19:17:06

이재명 정부가 오는 16일까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하는 주요 공직을 대상으로 국민추천제를 운영하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다양한 인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출신이나 연고의 일부 다선 의원들이 장관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어 국민추천제를 거쳐 실제 입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기존의 인사 추천·검증 시스템을 폐지하고, 국민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취지로 국민추천제 등 개방적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특히 전북 출신이나 연고의 일부 다선 의원들이 장관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어 국민추천제를 거쳐 실제 입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기존의 인사 추천·검증 시스템을 폐지하고, 국민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취지로 국민추천제 등 개방적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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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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