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입력 2025.06.11 (19:24)
수정 2025.06.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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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주택단지와 시장이 들어서며 전성기를 맞았던 대구시 효목2동은 이후 개발에서 소외되며 인구 고령화와 노후화를 겪었다.
2018년 이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은 마을관리를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조직했다.
치킨집 운영, 주차장 관리 등 거점시설을 활용하고, 소독과 집수리 등 마을관리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2018년 이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은 마을관리를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조직했다.
치킨집 운영, 주차장 관리 등 거점시설을 활용하고, 소독과 집수리 등 마을관리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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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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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9:24:01
- 수정2025-06-11 19:46:20

80년대 주택단지와 시장이 들어서며 전성기를 맞았던 대구시 효목2동은 이후 개발에서 소외되며 인구 고령화와 노후화를 겪었다.
2018년 이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은 마을관리를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조직했다.
치킨집 운영, 주차장 관리 등 거점시설을 활용하고, 소독과 집수리 등 마을관리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2018년 이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은 마을관리를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조직했다.
치킨집 운영, 주차장 관리 등 거점시설을 활용하고, 소독과 집수리 등 마을관리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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