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난폭 운전자 도주…시민이 검거 도와
입력 2025.06.11 (19:45)
수정 2025.06.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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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음주·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새벽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 지시를 무시하고 4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0대 육군 병장 등 시민 2명이 음주 운전 차량을 추적해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4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새벽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 지시를 무시하고 4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0대 육군 병장 등 시민 2명이 음주 운전 차량을 추적해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4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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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난폭 운전자 도주…시민이 검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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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9:45:01
- 수정2025-06-11 20:00:29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음주·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새벽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 지시를 무시하고 4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0대 육군 병장 등 시민 2명이 음주 운전 차량을 추적해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4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새벽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 지시를 무시하고 4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0대 육군 병장 등 시민 2명이 음주 운전 차량을 추적해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4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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