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시·군 정책협의회…현안 논의
입력 2025.06.13 (21:43)
수정 2025.06.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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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오늘,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풍수해 종합 대책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 도민 헌장 개정 홍보 등 지역 현안 21건을 논의했습니다.
또, 청주시의 정원도시 조성사업 예산 반영 등 11개 시·군의 건의 사항 18건을 살펴봤습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풍수해 종합 대책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 도민 헌장 개정 홍보 등 지역 현안 21건을 논의했습니다.
또, 청주시의 정원도시 조성사업 예산 반영 등 11개 시·군의 건의 사항 18건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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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시·군 정책협의회…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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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43:57
- 수정2025-06-13 21:47:38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오늘,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풍수해 종합 대책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 도민 헌장 개정 홍보 등 지역 현안 21건을 논의했습니다.
또, 청주시의 정원도시 조성사업 예산 반영 등 11개 시·군의 건의 사항 18건을 살펴봤습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풍수해 종합 대책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 도민 헌장 개정 홍보 등 지역 현안 21건을 논의했습니다.
또, 청주시의 정원도시 조성사업 예산 반영 등 11개 시·군의 건의 사항 18건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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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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