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무원 승진 관련 남원시청 압수수색
입력 2025.06.13 (21:49)
수정 2025.06.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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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오늘(13일) 남원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남원시 승진 인사와 관련돼 있지만, 수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공무원이 승진해 공무원노조가 인사 참사라고 비판한 바 있고, 최경식 남원시장 수행 비서의 초고속 승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남원시 승진 인사와 관련돼 있지만, 수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공무원이 승진해 공무원노조가 인사 참사라고 비판한 바 있고, 최경식 남원시장 수행 비서의 초고속 승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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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공무원 승진 관련 남원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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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49:04
- 수정2025-06-13 21:58:46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오늘(13일) 남원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남원시 승진 인사와 관련돼 있지만, 수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공무원이 승진해 공무원노조가 인사 참사라고 비판한 바 있고, 최경식 남원시장 수행 비서의 초고속 승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남원시 승진 인사와 관련돼 있지만, 수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공무원이 승진해 공무원노조가 인사 참사라고 비판한 바 있고, 최경식 남원시장 수행 비서의 초고속 승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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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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