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사상’ 천일제지 안전 책임자 2명 입건
입력 2025.06.13 (21:48)
수정 2025.06.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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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주 천일제지에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안전 책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감식에서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등 유독 가스가 검출된 가운데, 국과수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지난 4월 전주페이퍼에서 노동자 3명이 다친 사고에 대해서는 슬러지 가루의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감식에서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등 유독 가스가 검출된 가운데, 국과수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지난 4월 전주페이퍼에서 노동자 3명이 다친 사고에 대해서는 슬러지 가루의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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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사상’ 천일제지 안전 책임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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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48:19
- 수정2025-06-13 21:56:50

지난달 전주 천일제지에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안전 책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감식에서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등 유독 가스가 검출된 가운데, 국과수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지난 4월 전주페이퍼에서 노동자 3명이 다친 사고에 대해서는 슬러지 가루의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감식에서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등 유독 가스가 검출된 가운데, 국과수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지난 4월 전주페이퍼에서 노동자 3명이 다친 사고에 대해서는 슬러지 가루의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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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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