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빵’ 집단 식중독, 청주·진천 등에서 확인

입력 2025.06.13 (21:58) 수정 2025.06.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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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계열사에서 유통·판매한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충북에 이어 세종·전북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급식에 제공된 빵류 섭취로 살모넬라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사례가 청주와 진천, 세종, 전북 부안 등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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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빵’ 집단 식중독, 청주·진천 등에서 확인
    • 입력 2025-06-13 21:58:41
    • 수정2025-06-13 22:10:23
    뉴스9(청주)
풀무원 계열사에서 유통·판매한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충북에 이어 세종·전북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급식에 제공된 빵류 섭취로 살모넬라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사례가 청주와 진천, 세종, 전북 부안 등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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