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항 신항배후단지 근로자 지원시설 추진
입력 2025.06.16 (10:25)
수정 2025.06.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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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부산항 신항에 조성된 항만배후단지의 숙소와 출퇴근 여건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합니다.
해수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시설의 추가 건립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사 결과, 항만배후단지 근로자의 60% 이상이 1년 이내 퇴사했고, 기숙사와 편의시설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수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시설의 추가 건립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사 결과, 항만배후단지 근로자의 60% 이상이 1년 이내 퇴사했고, 기숙사와 편의시설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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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부산항 신항배후단지 근로자 지원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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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0:25:24
- 수정2025-06-16 10:33:42

해양수산부가 부산항 신항에 조성된 항만배후단지의 숙소와 출퇴근 여건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합니다.
해수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시설의 추가 건립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사 결과, 항만배후단지 근로자의 60% 이상이 1년 이내 퇴사했고, 기숙사와 편의시설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수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시설의 추가 건립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사 결과, 항만배후단지 근로자의 60% 이상이 1년 이내 퇴사했고, 기숙사와 편의시설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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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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