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폐신발 재활용’ 조례 마련
입력 2025.06.16 (10:25)
수정 2025.06.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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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발 산업의 40%를 차지하는 부산에서 '폐신발 재활용'에 대한 조례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이 발의해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신발산업 육성에 관한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는 앞으로 폐신발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신발 재사용과 재생 방안'을 5년 단위 부산시 신발산업 육성계획에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이 발의해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신발산업 육성에 관한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는 앞으로 폐신발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신발 재사용과 재생 방안'을 5년 단위 부산시 신발산업 육성계획에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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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폐신발 재활용’ 조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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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0:25:58
- 수정2025-06-16 10:33:44

전국 신발 산업의 40%를 차지하는 부산에서 '폐신발 재활용'에 대한 조례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이 발의해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신발산업 육성에 관한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는 앞으로 폐신발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신발 재사용과 재생 방안'을 5년 단위 부산시 신발산업 육성계획에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이 발의해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신발산업 육성에 관한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는 앞으로 폐신발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신발 재사용과 재생 방안'을 5년 단위 부산시 신발산업 육성계획에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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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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