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국제강 에너지저장센터 화재…진화 중
입력 2025.06.16 (19:38)
수정 2025.06.16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포항시 남구의 동국제강 에너지저장장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2층 1동이 전소되고 배터리팩 8천3백여 개가 소실된 가운데 소방 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특성상 완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2층 1동이 전소되고 배터리팩 8천3백여 개가 소실된 가운데 소방 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특성상 완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동국제강 에너지저장센터 화재…진화 중
-
- 입력 2025-06-16 19:38:43
- 수정2025-06-16 19:52:10

오늘 오전 8시 30분쯤 포항시 남구의 동국제강 에너지저장장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2층 1동이 전소되고 배터리팩 8천3백여 개가 소실된 가운데 소방 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특성상 완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2층 1동이 전소되고 배터리팩 8천3백여 개가 소실된 가운데 소방 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특성상 완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