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
입력 2025.06.16 (19:42)
수정 2025.06.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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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태국을 다녀온 전북도민이 '뎅기열' 환자로 확인됐다며, 해외 여행 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 등을 다닐 때는 긴소매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귀국 뒤 2주 안에 발열이나 통증 등 의심 증세가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뎅기열'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제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 등을 다닐 때는 긴소매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귀국 뒤 2주 안에 발열이나 통증 등 의심 증세가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뎅기열'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제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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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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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42:38
- 수정2025-06-16 19:50:02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태국을 다녀온 전북도민이 '뎅기열' 환자로 확인됐다며, 해외 여행 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 등을 다닐 때는 긴소매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귀국 뒤 2주 안에 발열이나 통증 등 의심 증세가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뎅기열'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제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 등을 다닐 때는 긴소매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귀국 뒤 2주 안에 발열이나 통증 등 의심 증세가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뎅기열'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제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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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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