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온열질환자 11명…‘주로 논밭에서 발생’
입력 2025.06.16 (19:43)
수정 2025.06.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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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전북에서는 모두 1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소별로는 논밭이 5명, 산 2명, 길가와 주차장 각 1명 씩입니다.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2명이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보건당국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 노약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소별로는 논밭이 5명, 산 2명, 길가와 주차장 각 1명 씩입니다.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2명이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보건당국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 노약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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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온열질환자 11명…‘주로 논밭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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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43:26
- 수정2025-06-16 19:50:41

올해 들어 전북에서는 모두 1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소별로는 논밭이 5명, 산 2명, 길가와 주차장 각 1명 씩입니다.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2명이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보건당국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 노약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소별로는 논밭이 5명, 산 2명, 길가와 주차장 각 1명 씩입니다.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2명이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보건당국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 노약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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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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