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여름철 조업 증가…어선 사고 주의”
입력 2025.06.16 (19:49)
수정 2025.06.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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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은 여름철 새우와 멸치잡이 어선 등이 본격적으로 조업에 나서면서, 정비 불량이나 그물 엉킴 등이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잦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러 어선이 몰리는 바다에서 자동조타장치에 의존하면 사고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군산 인근 해상에서는 151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5%인 68건이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여러 어선이 몰리는 바다에서 자동조타장치에 의존하면 사고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군산 인근 해상에서는 151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5%인 68건이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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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여름철 조업 증가…어선 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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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49:52
- 수정2025-06-16 19:57:28

군산해경은 여름철 새우와 멸치잡이 어선 등이 본격적으로 조업에 나서면서, 정비 불량이나 그물 엉킴 등이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잦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러 어선이 몰리는 바다에서 자동조타장치에 의존하면 사고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군산 인근 해상에서는 151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5%인 68건이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여러 어선이 몰리는 바다에서 자동조타장치에 의존하면 사고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군산 인근 해상에서는 151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5%인 68건이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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