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출범…전북도, 올림픽 등 현안 반영 주력
입력 2025.06.16 (19:47)
수정 2025.06.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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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6) 출범한 가운데, 전북도는 100대 국정 과제에 지역 현안 사업을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성과 전북 7대 광역 공약이 일치하는 만큼, 올림픽 유치와 새만금 개발, 신산업 육성과 금융중심지 지정 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할 에정입니다.
또 이한주 위원장 등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위원들과 공감대를 다지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성과 전북 7대 광역 공약이 일치하는 만큼, 올림픽 유치와 새만금 개발, 신산업 육성과 금융중심지 지정 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할 에정입니다.
또 이한주 위원장 등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위원들과 공감대를 다지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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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기획위 출범…전북도, 올림픽 등 현안 반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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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6) 출범한 가운데, 전북도는 100대 국정 과제에 지역 현안 사업을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성과 전북 7대 광역 공약이 일치하는 만큼, 올림픽 유치와 새만금 개발, 신산업 육성과 금융중심지 지정 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할 에정입니다.
또 이한주 위원장 등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위원들과 공감대를 다지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성과 전북 7대 광역 공약이 일치하는 만큼, 올림픽 유치와 새만금 개발, 신산업 육성과 금융중심지 지정 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할 에정입니다.
또 이한주 위원장 등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위원들과 공감대를 다지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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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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