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10대 실종 사고, 이틀째 수색 이어져
입력 2025.06.17 (11:11)
수정 2025.06.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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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오전 7시부터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홍천강에서 실종된 15살 김 모 군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틀째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오후 6시 40분쯤, 홍천강에서 물놀이 중이던 10대 청소년 4명이 급류에 휩쓸렸고, 이 가운데 김 군이 실종됐습니다.
어제(16일) 오후 6시 40분쯤, 홍천강에서 물놀이 중이던 10대 청소년 4명이 급류에 휩쓸렸고, 이 가운데 김 군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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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 10대 실종 사고, 이틀째 수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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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1:11:45
- 수정2025-06-17 11:19:33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오전 7시부터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홍천강에서 실종된 15살 김 모 군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틀째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오후 6시 40분쯤, 홍천강에서 물놀이 중이던 10대 청소년 4명이 급류에 휩쓸렸고, 이 가운데 김 군이 실종됐습니다.
어제(16일) 오후 6시 40분쯤, 홍천강에서 물놀이 중이던 10대 청소년 4명이 급류에 휩쓸렸고, 이 가운데 김 군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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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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