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물림’ 감염 주의…충북 확진 잇따라
입력 2025.06.18 (10:51)
수정 2025.06.18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감염이 잇따라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부터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인 보은의 한 60대가 SFTS 양성 판정 뒤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2일에도 옥천의 한 70대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부터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인 보은의 한 60대가 SFTS 양성 판정 뒤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2일에도 옥천의 한 70대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드기 물림’ 감염 주의…충북 확진 잇따라
-
- 입력 2025-06-18 10:51:16
- 수정2025-06-18 11:10:21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감염이 잇따라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부터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인 보은의 한 60대가 SFTS 양성 판정 뒤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2일에도 옥천의 한 70대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부터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인 보은의 한 60대가 SFTS 양성 판정 뒤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2일에도 옥천의 한 70대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