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연합 지휘 비행…“굳건한 동맹 확인”
입력 2025.06.18 (19:43)
수정 2025.06.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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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와 미 8전투비행단이 오늘(18), 연합 지휘 비행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김동현 전대장과 객키(Gaetke) 단장이 F-16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확인했습니다.
양국 조종사들은 실전과 같은 공중전 상황을 가정한 방어 임무를 수행하며 연합 작전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김동현 전대장과 객키(Gaetke) 단장이 F-16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확인했습니다.
양국 조종사들은 실전과 같은 공중전 상황을 가정한 방어 임무를 수행하며 연합 작전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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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공군 연합 지휘 비행…“굳건한 동맹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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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9:43:39
- 수정2025-06-18 19:56:46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와 미 8전투비행단이 오늘(18), 연합 지휘 비행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김동현 전대장과 객키(Gaetke) 단장이 F-16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확인했습니다.
양국 조종사들은 실전과 같은 공중전 상황을 가정한 방어 임무를 수행하며 연합 작전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김동현 전대장과 객키(Gaetke) 단장이 F-16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확인했습니다.
양국 조종사들은 실전과 같은 공중전 상황을 가정한 방어 임무를 수행하며 연합 작전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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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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