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 화재…잔불 정리
입력 2025.06.18 (22:07)
수정 2025.06.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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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반쯤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의 한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4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9시간 반만인 오후 4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재활용 폐기물 10여 톤이 소실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잔불정리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4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9시간 반만인 오후 4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재활용 폐기물 10여 톤이 소실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잔불정리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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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 화재…잔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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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22:07:10
- 수정2025-06-18 22:12:58

오늘 오전 6시 반쯤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의 한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4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9시간 반만인 오후 4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재활용 폐기물 10여 톤이 소실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잔불정리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4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9시간 반만인 오후 4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재활용 폐기물 10여 톤이 소실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잔불정리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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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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