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대구·경북 제조, 첨단산업 중심”
입력 2025.06.19 (19:55)
수정 2025.06.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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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대구·경북을 제조, 첨단 산업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최근 국가 성장 전략 연구보고서를 내고, 대구와 경북에 산업기반을 활용한 이차전지 산업벨트와 미래형 자동차 부품 집적단지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또 고부가가치 섬유와 인공지능 로봇, 수소 산업, 철강 등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최근 국가 성장 전략 연구보고서를 내고, 대구와 경북에 산업기반을 활용한 이차전지 산업벨트와 미래형 자동차 부품 집적단지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또 고부가가치 섬유와 인공지능 로봇, 수소 산업, 철강 등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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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기획위 “대구·경북 제조, 첨단산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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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9:55:48
- 수정2025-06-19 20:01:33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대구·경북을 제조, 첨단 산업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최근 국가 성장 전략 연구보고서를 내고, 대구와 경북에 산업기반을 활용한 이차전지 산업벨트와 미래형 자동차 부품 집적단지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또 고부가가치 섬유와 인공지능 로봇, 수소 산업, 철강 등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최근 국가 성장 전략 연구보고서를 내고, 대구와 경북에 산업기반을 활용한 이차전지 산업벨트와 미래형 자동차 부품 집적단지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또 고부가가치 섬유와 인공지능 로봇, 수소 산업, 철강 등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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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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