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회 “소년병 예우·공보의 문제 관심”
입력 2025.06.19 (19:56)
수정 2025.06.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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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방송총국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소년병들이 명예 회복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KBS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과, 의료대란 속 공보의사 감소 문제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대표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소년병들이 명예 회복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KBS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과, 의료대란 속 공보의사 감소 문제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대표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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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위원회 “소년병 예우·공보의 문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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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9:56:20
- 수정2025-06-19 20:01:33

KBS 대구방송총국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소년병들이 명예 회복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KBS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과, 의료대란 속 공보의사 감소 문제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대표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소년병들이 명예 회복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KBS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과, 의료대란 속 공보의사 감소 문제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대표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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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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