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후 주택 65.2%…누수 해결 지원해야”
입력 2025.06.20 (10:17)
수정 2025.06.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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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허시영 의원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노후 단독주택의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허 의원은, 장마철 노후 단독주택 거주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정비와 예방이 필요하다며 노후 단독주택 기준 설정과 누수 방지 지원사업 검토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대구에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은 지난해 65.2%로, 부산 다음으로 높습니다.
허 의원은, 장마철 노후 단독주택 거주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정비와 예방이 필요하다며 노후 단독주택 기준 설정과 누수 방지 지원사업 검토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대구에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은 지난해 65.2%로, 부산 다음으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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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노후 주택 65.2%…누수 해결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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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0:17:57
- 수정2025-06-20 11:10:21

대구시의회 허시영 의원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노후 단독주택의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허 의원은, 장마철 노후 단독주택 거주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정비와 예방이 필요하다며 노후 단독주택 기준 설정과 누수 방지 지원사업 검토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대구에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은 지난해 65.2%로, 부산 다음으로 높습니다.
허 의원은, 장마철 노후 단독주택 거주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정비와 예방이 필요하다며 노후 단독주택 기준 설정과 누수 방지 지원사업 검토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대구에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은 지난해 65.2%로, 부산 다음으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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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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