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마철 풍수해 취약지역 점검
입력 2025.06.20 (10:18)
수정 2025.06.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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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앞두고 대구시가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산사태와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과거 풍수해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물막이판 설치 등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또 소방과 경찰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풍수해 발생 시 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산사태와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과거 풍수해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물막이판 설치 등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또 소방과 경찰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풍수해 발생 시 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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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장마철 풍수해 취약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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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0:18:40
- 수정2025-06-20 11:10:21

장마철을 앞두고 대구시가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산사태와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과거 풍수해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물막이판 설치 등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또 소방과 경찰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풍수해 발생 시 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산사태와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과거 풍수해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물막이판 설치 등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또 소방과 경찰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풍수해 발생 시 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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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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