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메타렌즈’ 실용성 향상 기술 개발
입력 2025.06.23 (10:53)
수정 2025.06.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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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팀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메타렌즈'의 실용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메타렌즈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 분의 1의 미세 구조물로 빛을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광학 플랫폼이지만, 작은 충격이나 먼지에 쉽게 손상됩니다.
이에 연구팀은 렌즈를 투명한 보호막으로 감싸는 기술을 개발했고 내구성 실험 결과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타렌즈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 분의 1의 미세 구조물로 빛을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광학 플랫폼이지만, 작은 충격이나 먼지에 쉽게 손상됩니다.
이에 연구팀은 렌즈를 투명한 보호막으로 감싸는 기술을 개발했고 내구성 실험 결과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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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메타렌즈’ 실용성 향상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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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0:53:43
- 수정2025-06-23 10:57:08

포스텍 연구팀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메타렌즈'의 실용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메타렌즈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 분의 1의 미세 구조물로 빛을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광학 플랫폼이지만, 작은 충격이나 먼지에 쉽게 손상됩니다.
이에 연구팀은 렌즈를 투명한 보호막으로 감싸는 기술을 개발했고 내구성 실험 결과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타렌즈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 분의 1의 미세 구조물로 빛을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광학 플랫폼이지만, 작은 충격이나 먼지에 쉽게 손상됩니다.
이에 연구팀은 렌즈를 투명한 보호막으로 감싸는 기술을 개발했고 내구성 실험 결과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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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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