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조직개편 속도…기재부·검찰 우선”
입력 2025.06.23 (19:20)
수정 2025.06.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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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 조직개편에 속도를 내기로 하고 기획재정부와 검찰을 우선순위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공약인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기획재정부의 기능 재편,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등이 먼저 검토될 것"이라며, 바뀐 시대 상황에 요구되는 조직개편 수요는 별도로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공약인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기획재정부의 기능 재편,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등이 먼저 검토될 것"이라며, 바뀐 시대 상황에 요구되는 조직개편 수요는 별도로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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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기획위 “조직개편 속도…기재부·검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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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9:20:01
- 수정2025-06-23 19:25:11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 조직개편에 속도를 내기로 하고 기획재정부와 검찰을 우선순위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공약인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기획재정부의 기능 재편,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등이 먼저 검토될 것"이라며, 바뀐 시대 상황에 요구되는 조직개편 수요는 별도로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공약인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기획재정부의 기능 재편,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등이 먼저 검토될 것"이라며, 바뀐 시대 상황에 요구되는 조직개편 수요는 별도로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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