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경북 5개 시군, 관광객 회복세
입력 2025.06.23 (20:03)
수정 2025.06.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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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경북 5개 시군의 관광객 수가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90개 지점의 지난달 관광객 수는 78만 3천4백여 명으로 전달보다 79%, 34만 6천4백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송이 240%로 한 달 사이 가장 많이 늘었고, 안동 72%, 의성이 38% 각각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90개 지점의 지난달 관광객 수는 78만 3천4백여 명으로 전달보다 79%, 34만 6천4백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송이 240%로 한 달 사이 가장 많이 늘었고, 안동 72%, 의성이 38%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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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경북 5개 시군, 관광객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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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0:03:10
- 수정2025-06-23 20:13:56

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경북 5개 시군의 관광객 수가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90개 지점의 지난달 관광객 수는 78만 3천4백여 명으로 전달보다 79%, 34만 6천4백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송이 240%로 한 달 사이 가장 많이 늘었고, 안동 72%, 의성이 38% 각각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90개 지점의 지난달 관광객 수는 78만 3천4백여 명으로 전달보다 79%, 34만 6천4백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송이 240%로 한 달 사이 가장 많이 늘었고, 안동 72%, 의성이 38%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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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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