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국제선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입력 2025.06.23 (20:03)
수정 2025.06.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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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늘 대구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관광공사 등과 함께 대구공항 국제선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대구공항 국제선 회복률이 타 지방공항보다 더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환승 관광 상품 개발과 국제선 출발장 휴게시설 확충, 항공사 재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올해 5개월간 대구공항의 누적 국제여객은 60만 3천여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대구공항 국제선 회복률이 타 지방공항보다 더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환승 관광 상품 개발과 국제선 출발장 휴게시설 확충, 항공사 재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올해 5개월간 대구공항의 누적 국제여객은 60만 3천여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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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공항 국제선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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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0:03:40
- 수정2025-06-23 20:13:57

대구시가 오늘 대구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관광공사 등과 함께 대구공항 국제선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대구공항 국제선 회복률이 타 지방공항보다 더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환승 관광 상품 개발과 국제선 출발장 휴게시설 확충, 항공사 재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올해 5개월간 대구공항의 누적 국제여객은 60만 3천여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대구공항 국제선 회복률이 타 지방공항보다 더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환승 관광 상품 개발과 국제선 출발장 휴게시설 확충, 항공사 재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올해 5개월간 대구공항의 누적 국제여객은 60만 3천여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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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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