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정박 어선’ 상습 절도 혐의 50대 붙잡아
입력 2025.06.23 (21:57)
수정 2025.06.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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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은 항구에 정박 중인 어선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새벽 시간 삼천포항에 정박한 어선에 10여 차례 몰래 침입해, 가스버너와 라면 등 50여만 원 어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새벽 시간 삼천포항에 정박한 어선에 10여 차례 몰래 침입해, 가스버너와 라면 등 50여만 원 어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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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해경, ‘정박 어선’ 상습 절도 혐의 50대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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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1:57:18
- 수정2025-06-23 22:02:28

사천해경은 항구에 정박 중인 어선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새벽 시간 삼천포항에 정박한 어선에 10여 차례 몰래 침입해, 가스버너와 라면 등 50여만 원 어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새벽 시간 삼천포항에 정박한 어선에 10여 차례 몰래 침입해, 가스버너와 라면 등 50여만 원 어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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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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