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영구치소 수용자 폭행’ 관리부실 조사

입력 2025.06.23 (21:57) 수정 2025.06.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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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가 통영구치소 수용자 간 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도관의 직무 유기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해 수용자는 지난해 8월 같은 수용실에 있던 50대 피해 수감자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피해 수감자는 뇌 손상 등으로 열 달째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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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통영구치소 수용자 폭행’ 관리부실 조사
    • 입력 2025-06-23 21:57:54
    • 수정2025-06-23 22:02:28
    뉴스9(창원)
통영경찰서가 통영구치소 수용자 간 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도관의 직무 유기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해 수용자는 지난해 8월 같은 수용실에 있던 50대 피해 수감자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피해 수감자는 뇌 손상 등으로 열 달째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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