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화재 화상’ 10대 결국 숨져…업무상과실치사 조사
입력 2025.06.23 (22:00)
수정 2025.06.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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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 테마파크에서 카트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10대 관광객이 사고 발생 25일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업체 측에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업체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가 난 카트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업체 측에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업체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가 난 카트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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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 화재 화상’ 10대 결국 숨져…업무상과실치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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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2:00:17
- 수정2025-06-23 22:01:52

도내 한 테마파크에서 카트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10대 관광객이 사고 발생 25일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업체 측에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업체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가 난 카트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업체 측에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업체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가 난 카트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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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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