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주차된 LPG승용차 불…“원인 조사”
입력 2025.06.23 (22:05)
수정 2025.06.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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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30분쯤 청주시 용담동의 한 슈퍼마켓 지하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LPG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 전체를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마트 손님과 직원 등 수십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 시동은 꺼져있었고,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마트 손님과 직원 등 수십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 시동은 꺼져있었고,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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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주차된 LPG승용차 불…“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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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2:05:05
- 수정2025-06-23 22:10:04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청주시 용담동의 한 슈퍼마켓 지하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LPG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 전체를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마트 손님과 직원 등 수십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 시동은 꺼져있었고,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마트 손님과 직원 등 수십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 시동은 꺼져있었고,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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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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