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전당’ 논란 창원시의원, “공개토론 제안”
입력 2025.06.24 (10:08)
수정 2025.06.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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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발언 등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 운영자문위원 사퇴 압박을 받는 남재욱 창원시의원이 민주화운동 단체를 비난하며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남 의원은 최근 시의회 신상 발언을 통해, "의정 활동을 하는 의원을 막으려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민주화 단체 대표와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적반하장'이라며, 남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남 의원은 최근 시의회 신상 발언을 통해, "의정 활동을 하는 의원을 막으려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민주화 단체 대표와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적반하장'이라며, 남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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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전당’ 논란 창원시의원, “공개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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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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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발언 등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 운영자문위원 사퇴 압박을 받는 남재욱 창원시의원이 민주화운동 단체를 비난하며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남 의원은 최근 시의회 신상 발언을 통해, "의정 활동을 하는 의원을 막으려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민주화 단체 대표와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적반하장'이라며, 남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남 의원은 최근 시의회 신상 발언을 통해, "의정 활동을 하는 의원을 막으려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민주화 단체 대표와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적반하장'이라며, 남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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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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