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 급식실 산재…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
입력 2025.06.24 (10:12)
수정 2025.06.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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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진선미 의원이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학교 급식실 산재는 2020년 41건에서 지난해 116건으로, 최근 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학교 급식실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보장할 것과 학교 급식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학교 급식실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보장할 것과 학교 급식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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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학교 급식실 산재…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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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0:12:14
- 수정2025-06-24 10:21:51

국회 교육위 진선미 의원이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학교 급식실 산재는 2020년 41건에서 지난해 116건으로, 최근 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학교 급식실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보장할 것과 학교 급식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학교 급식실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보장할 것과 학교 급식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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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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