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항만 건설계획 도민 의견 수렴 형식적”
입력 2025.06.24 (10:32)
수정 2025.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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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제주 신항만 건설 계획 등이 담긴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제주 공청회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을 해양수산부와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주민설명회에 사업 주체인 해수부가 불참했고 오늘(24일) 열릴 공청회 계획도 법적 의무 사항 외엔 적극 홍보하지 않고 있다며, 이 사업이 추진될 시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설명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주민설명회에 사업 주체인 해수부가 불참했고 오늘(24일) 열릴 공청회 계획도 법적 의무 사항 외엔 적극 홍보하지 않고 있다며, 이 사업이 추진될 시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설명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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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신항만 건설계획 도민 의견 수렴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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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제주 신항만 건설 계획 등이 담긴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제주 공청회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을 해양수산부와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주민설명회에 사업 주체인 해수부가 불참했고 오늘(24일) 열릴 공청회 계획도 법적 의무 사항 외엔 적극 홍보하지 않고 있다며, 이 사업이 추진될 시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설명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주민설명회에 사업 주체인 해수부가 불참했고 오늘(24일) 열릴 공청회 계획도 법적 의무 사항 외엔 적극 홍보하지 않고 있다며, 이 사업이 추진될 시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설명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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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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