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빅리그 다시 도전…디트로이트 마이너 계약 임박
입력 2025.06.24 (21:53)
수정 2025.06.2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고우석이 국내 복귀가 아닌 미국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고우석의 선택은 또 한 번의 도전이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받고, 오늘 홈 구장이 있는 오하이오주 털리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류권 가진 LG 구단 측도 고우석이 미국에 잔류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레이드와 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방출 등 어려움을 겪었던 고우석.
과연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고우석의 선택은 또 한 번의 도전이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받고, 오늘 홈 구장이 있는 오하이오주 털리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류권 가진 LG 구단 측도 고우석이 미국에 잔류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레이드와 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방출 등 어려움을 겪었던 고우석.
과연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우석, 빅리그 다시 도전…디트로이트 마이너 계약 임박
-
- 입력 2025-06-24 21:53:13
- 수정2025-06-24 21:58:41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고우석이 국내 복귀가 아닌 미국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고우석의 선택은 또 한 번의 도전이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받고, 오늘 홈 구장이 있는 오하이오주 털리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류권 가진 LG 구단 측도 고우석이 미국에 잔류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레이드와 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방출 등 어려움을 겪었던 고우석.
과연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고우석의 선택은 또 한 번의 도전이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받고, 오늘 홈 구장이 있는 오하이오주 털리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류권 가진 LG 구단 측도 고우석이 미국에 잔류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레이드와 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방출 등 어려움을 겪었던 고우석.
과연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