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입력 2025.06.25 (19:12)
수정 2025.06.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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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이 대구와 경북에서도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그랜드호텔에서 참전 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6·25 노래 제창과 위로 공연, 한미 연합 작전 영상 상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공자,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 영웅을 위한 감사 공연과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하고, 6·25전쟁 사진전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그랜드호텔에서 참전 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6·25 노래 제창과 위로 공연, 한미 연합 작전 영상 상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공자,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 영웅을 위한 감사 공연과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하고, 6·25전쟁 사진전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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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경북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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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19:12:19
- 수정2025-06-25 19:19:42

6·25 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이 대구와 경북에서도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그랜드호텔에서 참전 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6·25 노래 제창과 위로 공연, 한미 연합 작전 영상 상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공자,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 영웅을 위한 감사 공연과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하고, 6·25전쟁 사진전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그랜드호텔에서 참전 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6·25 노래 제창과 위로 공연, 한미 연합 작전 영상 상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공자,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 영웅을 위한 감사 공연과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하고, 6·25전쟁 사진전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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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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