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학교 급식 노동자 환경 개선해야”
입력 2025.06.25 (19:15)
수정 2025.06.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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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북지부는 오늘(25)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 노동자의 환경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학교 급식 업무를 맡고 있는 노동자들이 폐암 발병 등 질병에 시달리고 방학 중 무임금 등 저임금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새 정부와 교육 당국이 나서서 해결 방안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학교 급식 업무를 맡고 있는 노동자들이 폐암 발병 등 질병에 시달리고 방학 중 무임금 등 저임금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새 정부와 교육 당국이 나서서 해결 방안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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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학교 급식 노동자 환경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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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19:15:19
- 수정2025-06-25 19:29:47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북지부는 오늘(25)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 노동자의 환경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학교 급식 업무를 맡고 있는 노동자들이 폐암 발병 등 질병에 시달리고 방학 중 무임금 등 저임금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새 정부와 교육 당국이 나서서 해결 방안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학교 급식 업무를 맡고 있는 노동자들이 폐암 발병 등 질병에 시달리고 방학 중 무임금 등 저임금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새 정부와 교육 당국이 나서서 해결 방안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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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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