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교’ 27일 오전 8시 통행 재개…한 달여 만
입력 2025.06.25 (19:54)
수정 2025.06.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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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461번 화천교 구간의 차량 통행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됩니다.
강원도는 화천교 차량 운행을 이달 27일 오전 8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높이가 2.9미터를 넘거나 무게가 15톤 이상인 중대형 차량은 운행할 수 없습니다.
화천교는 화천읍과 대이리를 연결하는 길이 150m짜리 교량입니다.
이 교량은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긴급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강원도는 화천교 차량 운행을 이달 27일 오전 8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높이가 2.9미터를 넘거나 무게가 15톤 이상인 중대형 차량은 운행할 수 없습니다.
화천교는 화천읍과 대이리를 연결하는 길이 150m짜리 교량입니다.
이 교량은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긴급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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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교’ 27일 오전 8시 통행 재개…한 달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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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19:54:04
- 수정2025-06-25 20:13:29

지방도 461번 화천교 구간의 차량 통행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됩니다.
강원도는 화천교 차량 운행을 이달 27일 오전 8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높이가 2.9미터를 넘거나 무게가 15톤 이상인 중대형 차량은 운행할 수 없습니다.
화천교는 화천읍과 대이리를 연결하는 길이 150m짜리 교량입니다.
이 교량은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긴급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강원도는 화천교 차량 운행을 이달 27일 오전 8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높이가 2.9미터를 넘거나 무게가 15톤 이상인 중대형 차량은 운행할 수 없습니다.
화천교는 화천읍과 대이리를 연결하는 길이 150m짜리 교량입니다.
이 교량은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긴급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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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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