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학생 다수 수업 복귀…교육부 “학사 유연화 논의 안 해”
입력 2025.06.26 (08:17)
수정 2025.06.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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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 다수가 수업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차의과대 학생들은 이번 달 초부터 비대면 수업을 받아왔고 이번 주부터 대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학생들이 청강생 신분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교육 당국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는 어제(25일) 설명자료를 내고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과 해당 학생들의 복귀 및 학사 유연화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며 “올해는 학칙에 따라 학사를 운영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료계에 따르면 차의과대 학생들은 이번 달 초부터 비대면 수업을 받아왔고 이번 주부터 대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학생들이 청강생 신분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교육 당국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는 어제(25일) 설명자료를 내고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과 해당 학생들의 복귀 및 학사 유연화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며 “올해는 학칙에 따라 학사를 운영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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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과대 학생 다수 수업 복귀…교육부 “학사 유연화 논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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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08:17:26
- 수정2025-06-26 08:24:18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 다수가 수업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차의과대 학생들은 이번 달 초부터 비대면 수업을 받아왔고 이번 주부터 대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학생들이 청강생 신분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교육 당국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는 어제(25일) 설명자료를 내고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과 해당 학생들의 복귀 및 학사 유연화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며 “올해는 학칙에 따라 학사를 운영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료계에 따르면 차의과대 학생들은 이번 달 초부터 비대면 수업을 받아왔고 이번 주부터 대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학생들이 청강생 신분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교육 당국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는 어제(25일) 설명자료를 내고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과 해당 학생들의 복귀 및 학사 유연화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며 “올해는 학칙에 따라 학사를 운영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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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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