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시민단체,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해야”
입력 2025.06.26 (09:57)
수정 2025.06.26 (11: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교육시민단체가 교사들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 등 38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반헌법적 기득권 세력이 규정하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틀 안에 교사를 가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 등 38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반헌법적 기득권 세력이 규정하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틀 안에 교사를 가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교육시민단체,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해야”
-
- 입력 2025-06-26 09:57:10
- 수정2025-06-26 11:31:51

울산의 교육시민단체가 교사들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 등 38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반헌법적 기득권 세력이 규정하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틀 안에 교사를 가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 등 38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반헌법적 기득권 세력이 규정하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틀 안에 교사를 가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