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장 휴먼시아 경비·미화 노동자 파업 선포
입력 2025.06.26 (19:42)
수정 2025.06.26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 미장 휴먼시아 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관리업체와 1년 가까이 임금 교섭 등을 진행해 잠정 합의 문구를 마련했지만, 사측이 이를 갑자기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청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관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사태 해결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관리업체와 1년 가까이 임금 교섭 등을 진행해 잠정 합의 문구를 마련했지만, 사측이 이를 갑자기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청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관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사태 해결 등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 미장 휴먼시아 경비·미화 노동자 파업 선포
-
- 입력 2025-06-26 19:42:04
- 수정2025-06-26 20:03:02

군산 미장 휴먼시아 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관리업체와 1년 가까이 임금 교섭 등을 진행해 잠정 합의 문구를 마련했지만, 사측이 이를 갑자기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청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관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사태 해결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관리업체와 1년 가까이 임금 교섭 등을 진행해 잠정 합의 문구를 마련했지만, 사측이 이를 갑자기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청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관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사태 해결 등을 촉구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