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수강 명령 불응한 60대 교도소 유치
입력 2025.06.26 (19:41)
수정 2025.06.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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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가 법원의 수강 명령에 불응한 60대 여성을 붙잡아 전주교도소에 유치하고, 검찰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법원에서 스토킹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수강 명령 40시간을 받았습니다.
보호관찰소는 이 여성이 지난 3월에서도 같은 이유로 유치됐다가 법원 선처로 집행유예 취소를 면했지만, 다시 불응해 엄정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법원에서 스토킹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수강 명령 40시간을 받았습니다.
보호관찰소는 이 여성이 지난 3월에서도 같은 이유로 유치됐다가 법원 선처로 집행유예 취소를 면했지만, 다시 불응해 엄정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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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수강 명령 불응한 60대 교도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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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19:41:36
- 수정2025-06-26 20:03:02

전주보호관찰소가 법원의 수강 명령에 불응한 60대 여성을 붙잡아 전주교도소에 유치하고, 검찰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법원에서 스토킹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수강 명령 40시간을 받았습니다.
보호관찰소는 이 여성이 지난 3월에서도 같은 이유로 유치됐다가 법원 선처로 집행유예 취소를 면했지만, 다시 불응해 엄정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법원에서 스토킹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수강 명령 40시간을 받았습니다.
보호관찰소는 이 여성이 지난 3월에서도 같은 이유로 유치됐다가 법원 선처로 집행유예 취소를 면했지만, 다시 불응해 엄정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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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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