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지지부진 강동온천지구 개발 재시동
입력 2025.06.26 (21:51)
수정 2025.06.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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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온천지구로 지정된 이후 답보 상태인 울산 강동온천지구 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강동온천지구 도시개발조합은 북구 구유동 산 18번지 일원 32만 5천여 제곱미터에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한 뒤 호텔과 리조트, 숙박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강동온천지구 도시개발조합은 북구 구유동 산 18번지 일원 32만 5천여 제곱미터에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한 뒤 호텔과 리조트, 숙박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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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째 지지부진 강동온천지구 개발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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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21:51:21
- 수정2025-06-26 22:06:31

2001년 온천지구로 지정된 이후 답보 상태인 울산 강동온천지구 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강동온천지구 도시개발조합은 북구 구유동 산 18번지 일원 32만 5천여 제곱미터에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한 뒤 호텔과 리조트, 숙박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강동온천지구 도시개발조합은 북구 구유동 산 18번지 일원 32만 5천여 제곱미터에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한 뒤 호텔과 리조트, 숙박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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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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