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5개구 협력회의…‘트램 건설 지원책’ 논의
입력 2025.06.26 (21:56)
수정 2025.06.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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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5개구는 오늘(26일) 동구청에서 시구 협력회의를 열고 트램 건설과 정신질환 고위험 공무원 지원체계 등의 현안을 다뤘습니다.
회의에선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일대 트램 건설에 따른 도로변 노점상 철거와 정비와 관련한 인력 지원, 대응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올해 초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정신질환을 가진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직무수행 판단을 다루는 별도 위원회 설치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선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일대 트램 건설에 따른 도로변 노점상 철거와 정비와 관련한 인력 지원, 대응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올해 초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정신질환을 가진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직무수행 판단을 다루는 별도 위원회 설치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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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5개구 협력회의…‘트램 건설 지원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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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21:56:10
- 수정2025-06-26 22:20:26

대전시와 5개구는 오늘(26일) 동구청에서 시구 협력회의를 열고 트램 건설과 정신질환 고위험 공무원 지원체계 등의 현안을 다뤘습니다.
회의에선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일대 트램 건설에 따른 도로변 노점상 철거와 정비와 관련한 인력 지원, 대응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올해 초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정신질환을 가진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직무수행 판단을 다루는 별도 위원회 설치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선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일대 트램 건설에 따른 도로변 노점상 철거와 정비와 관련한 인력 지원, 대응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올해 초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정신질환을 가진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직무수행 판단을 다루는 별도 위원회 설치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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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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