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조선소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5.06.27 (09:58)
수정 2025.06.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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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폭염에 노출된 조선소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고용노동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조선소와 같은 밀폐된 작업 환경에서는 이동식 에어컨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냉각 조끼 등 개인형 장비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조선소와 같은 밀폐된 작업 환경에서는 이동식 에어컨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냉각 조끼 등 개인형 장비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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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선 의원 “조선소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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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09:58:58
- 수정2025-06-27 10:14:29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폭염에 노출된 조선소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고용노동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조선소와 같은 밀폐된 작업 환경에서는 이동식 에어컨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냉각 조끼 등 개인형 장비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조선소와 같은 밀폐된 작업 환경에서는 이동식 에어컨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냉각 조끼 등 개인형 장비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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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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