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수욕장·해양관광지 환경오염도 ‘안전’
입력 2025.06.27 (09:59)
수정 2025.06.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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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과 주요 해양관광지의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일산과 진하 해수욕장, 강동 산하, 주전, 나사 등 5곳에서 진행했으며, 중금속과 대장균 등 모든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오염도 조사를 벌여 수질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일산과 진하 해수욕장, 강동 산하, 주전, 나사 등 5곳에서 진행했으며, 중금속과 대장균 등 모든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오염도 조사를 벌여 수질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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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해수욕장·해양관광지 환경오염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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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7 10:14:32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과 주요 해양관광지의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일산과 진하 해수욕장, 강동 산하, 주전, 나사 등 5곳에서 진행했으며, 중금속과 대장균 등 모든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오염도 조사를 벌여 수질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일산과 진하 해수욕장, 강동 산하, 주전, 나사 등 5곳에서 진행했으며, 중금속과 대장균 등 모든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오염도 조사를 벌여 수질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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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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