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5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밀양 34.7도
입력 2025.06.27 (19:33)
수정 2025.06.27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경남은 통영과 거제, 남해를 제외한 15개 모든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4.7도, 거창 33.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은 내일(28일)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넘는 지역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2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남에 5~50mm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4.7도, 거창 33.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은 내일(28일)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넘는 지역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2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남에 5~50mm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15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밀양 34.7도
-
- 입력 2025-06-27 19:33:36
- 수정2025-06-27 19:35:12

오늘(27일) 경남은 통영과 거제, 남해를 제외한 15개 모든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4.7도, 거창 33.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은 내일(28일)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넘는 지역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2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남에 5~50mm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4.7도, 거창 33.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은 내일(28일)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넘는 지역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2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남에 5~50mm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