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타운홀미팅…광주시장·전남지사 준비 부족”
입력 2025.06.27 (19:35)
수정 2025.06.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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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지역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지역 단체장의 준비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어제(26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 호남 타운홀 미팅은 지방 정부의 전략 부재와 준비 부족이 고스란히 드러난 자리였다며, 시민에게 발언권을 돌려준 열린 정치의 현장에서 지자체의 대응이 무기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시당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의 서남권 발전 방안 질의에 핵심을 짚지 못하고, 자화자찬과 치적 홍보에 그친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어제(26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 호남 타운홀 미팅은 지방 정부의 전략 부재와 준비 부족이 고스란히 드러난 자리였다며, 시민에게 발언권을 돌려준 열린 정치의 현장에서 지자체의 대응이 무기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시당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의 서남권 발전 방안 질의에 핵심을 짚지 못하고, 자화자찬과 치적 홍보에 그친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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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타운홀미팅…광주시장·전남지사 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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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35:30
- 수정2025-06-27 19:47:15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지역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지역 단체장의 준비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어제(26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 호남 타운홀 미팅은 지방 정부의 전략 부재와 준비 부족이 고스란히 드러난 자리였다며, 시민에게 발언권을 돌려준 열린 정치의 현장에서 지자체의 대응이 무기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시당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의 서남권 발전 방안 질의에 핵심을 짚지 못하고, 자화자찬과 치적 홍보에 그친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어제(26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 호남 타운홀 미팅은 지방 정부의 전략 부재와 준비 부족이 고스란히 드러난 자리였다며, 시민에게 발언권을 돌려준 열린 정치의 현장에서 지자체의 대응이 무기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시당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의 서남권 발전 방안 질의에 핵심을 짚지 못하고, 자화자찬과 치적 홍보에 그친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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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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