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불 산사태 우려’ 27곳 응급 복구 마쳐
입력 2025.06.27 (19:38)
수정 2025.06.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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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산불 피해가 난 산사태 우려 지역 27곳에 임시 응급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공사와 30ha에 대한 긴급 나무 베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산청군은 오늘(27일) 시천면 상지마을에서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 대응 대피 훈련을 했습니다.
또,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공사와 30ha에 대한 긴급 나무 베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산청군은 오늘(27일) 시천면 상지마을에서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 대응 대피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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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산불 산사태 우려’ 27곳 응급 복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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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38:17
- 수정2025-06-27 20:03:40

산청군이 산불 피해가 난 산사태 우려 지역 27곳에 임시 응급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공사와 30ha에 대한 긴급 나무 베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산청군은 오늘(27일) 시천면 상지마을에서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 대응 대피 훈련을 했습니다.
또,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공사와 30ha에 대한 긴급 나무 베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산청군은 오늘(27일) 시천면 상지마을에서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 대응 대피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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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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