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 큰 폭 감소
입력 2025.06.30 (07:44)
수정 2025.06.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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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울산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계약액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에 현장을 둔 건설업체의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5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1%, 지난해 4분기에 비해 53%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들이 체결한 건설 계약액은 7천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2% 넘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에 현장을 둔 건설업체의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5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1%, 지난해 4분기에 비해 53%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들이 체결한 건설 계약액은 7천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2% 넘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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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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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07:44:59
- 수정2025-06-30 08:22:42

올해 들어 울산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계약액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에 현장을 둔 건설업체의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5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1%, 지난해 4분기에 비해 53%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들이 체결한 건설 계약액은 7천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2% 넘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에 현장을 둔 건설업체의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5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1%, 지난해 4분기에 비해 53%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들이 체결한 건설 계약액은 7천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2% 넘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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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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